선조님의 발자취를 찾아서
작성자 운봉(雲峰)
작성일 2011-01-18 (화) 09:44
ㆍ추천: 0  ㆍ조회: 1360      
IP: 211.xxx.146
제1화 홍애공(洪厓公)은 누구신가
   먼저 홍애집(洪厓集)으로 우리 문중에 커다란 족적(足跡)을 남기신 홍애공(洪厓公)의 내력부터 조명코자 합니다.

   홍애집(洪厓集)의 저자인 휘 이기원(李箕元:21世)의 자(字)는 자범(子範), 호(號)는 홍애(洪厓)로 우리 문중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분으로 단지 족보상에는 함자 두자만 올라있습니다. 장수찰방을 지내셨고 자손은 장수에 사는데 지금은 소식이 끊겨 무단(長水察訪子孫仍居長水云而今无單) 이라고만 기록 되었을 뿐 자손은 물론 배위(配位)마저도 없는 분이였습니다.

   이렇게 영영 족보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문중에서  잊혀질 뻔 했던 분이, 정확히 266년 만에 2.000여 수의 주옥같은 시(詩)와 산문을 세상에 남긴 홍애집(洪厓集)의 저자(著者)로  모습을 드러내셨으니 실로 조상님께서 돌보신 문중의 경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홍애공(洪厓公)의 출현 경위 설명을 시작으로 그분의 파란만장한 일생의 여정을 한걸음 한걸음 따라가보겠습니다.  

    우리 부평이씨 대종회에서는 홍애공(洪厓公)의 홍애자편(洪厓自編)과 그동안 세상에 알려진 참고문헌의 자료를 토대로 인터넷족보에 휘 이기원(李箕元)의 명예를 회복시켜드리는 일부터 착수했습니다.〔부평이씨대동보 교정본보기〕에서 (기원)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0
3500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3 12화일제의 회유를 끝내 거부하신 판서공(判書公) 운봉(雲峰) 2011-07-30 2064
12 제11화 대간들의 탄핵으로 곤욕을 치른 정승들 운봉(雲峰) 2011-07-05 1497
11 제10화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들 이야기 운봉(雲峰) 2011-05-23 1838
10 제9화 좌윤공이 겪으신 두 번째 행적 운봉(雲峰) 2011-04-25 1306
9 제8화 좌윤공께서 겪으신 고난의 행적 운봉(雲峰) 2011-04-04 1241
8 제7화 초정 박제가 와의 인간관계 운봉(雲峰) 2011-03-23 1794
7 제6화 이덕무(李德懋)와의 교유를 알려주는 작품 운봉(雲峰) 2011-03-16 1274
6 제5화 .이덕무(李德懋)가 높이 평가한 詩〈暮春東墅作〉 운봉(雲峰) 2011-03-04 1228
5 제4화 이덕무(李德懋)와의 만남 운봉(雲峰) 2011-02-22 1452
4 제3화 홍애집의 출현2 운봉(雲峰) 2011-02-06 1578
3 제2화 홍애집의 출현 운봉(雲峰) 2011-01-26 1370
2 제1화 홍애공(洪厓公)은 누구신가 운봉(雲峰) 2011-01-18 1360
1 선조님의 발자취 연재를 준비하면서 운봉(雲峰) 2011-01-15 110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