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님의 발자취를 찾아서
작성자 운봉(雲峰)
작성일 2012-01-06 (금)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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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0.xxx.2
봉조하(奉朝賀)공의 행장을 준비하며

       인터넷족보 편집위원회에 시급한 제반 문제와 교정(校正) 작업이 한 대 겹쳐져서 연제를 중단한지 바야흐로 반년이 지나 어느덧 임진년 새해를 맞게 되였습니다. 먼저 일가 분들께서 지나간 신묘(辛卯)년에 베풀어 주신 후의(厚誼)와 성원(聲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육십년 만에 찾아온다는 흑룡의 임진(壬辰)년 새해를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평화와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처음〈선조님의 발자취〉를 연제 하면서 일가 분들께 다짐했던 초심을 되살려서 조상님의 음덕과 유업을 널리 알려는데 게으름을 삼가고 나름대로 성심을 다 하고자 하오니 사랑으로 지켜 봐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제13화에서는 영조 12년(173)에 정시(庭試)에 급제하신 후 나라에 부름을 받고 출사(出仕)하시여 영조46년(1770) 정월 14일 영조(英祖)께서 친히 숭정전(崇政殿)에 임하시어 선마(宣麻)를 선포(宣布)한 후 문까지 임금의 전송을 받고 치사(致仕)하신 二十一世 봉조하(奉朝賀) 휘 이섭원(李燮元)공의 행장을 2회에 걸쳐 연제하렵니다.

註 선마(宣麻) : 대신(大臣)을 임명할 때 마지(麻紙)에 조서(詔書)를 써서 전정(殿庭)에서 선포하였으며 또 고명(誥命)과 교서(敎書)도 마지에 써서 내려 주었는데, 여기에서는 궤장(几杖:임금이 나라에 공이 많은 70세 이상의 늙은 대신에게 하사하던 궤(几)와 지팡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을 하사하면서 함께 교서(敎書)를 내리는 것을 말함.     운봉(雲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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