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봉(雲峰)
작성일 2017-01-30 (월)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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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년 만에 뿌리 찾은 유실종친

150 여년 만에 부평이씨 뿌리를 찾은 유실 종친 이야기 
    지난 해 11월 말경에 메일을 점검하는데 낯선 메일이 하나 도착했기에 이름도 밝히지 않아서 위험성 있는 메일이려니 하고 지나쳐 버렸는데 며칠 후 부평이씨 대종회 홈페이지에서 전화를 확인하고 연락을 한다며 아래와 같은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본관이 부평이씨(호적에 본관이 富平)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 증조부 때부터 돌림자인 항렬(行列) 자도 쓰지 않고 내려와 어느 파(派)인지도 모를 뿐 더러 윗분들께서도 못하신 일을 제가 용기를 내어 연락한다며 이은성(51세) 이라는 젊은이가 제적등본과 간략한 가장(家狀)이라며 가장을 사진으로 찍어서 메일로 보내왔다.
    처음 제적등본을 세밀하게 확인한 결과 4대에 걸쳐 항렬(行列)을 쓰지 않은 관계로 어느 파(派)인지를 찾는데 에는 한계에 부딪쳤다. 하지만 동봉한 가장(家狀)에서 너무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가장(家狀)은 병자호란 당시 장렬하게 순국(殉國)하신 충신(忠臣) 휘 이상재(李尙載) 부제학공(부제학공파의 중시조)의 행장(行狀)을 필두(筆頭)로 가첩(家牒)을 정연하고 간략하게 서술한 가승(家乘)이 있었기에 뿌리를 찾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되었다. 정확히 부제학공파 중시조의 13대 손이 되는 이은성(항렬:鉉)이라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간 문중에서 30여년 동안에 수차례에 걸쳐 유실 종친을 찾은 결정적인 요인은 이상과 같은 간단한 가첩(家牒)이나 가승(家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이러한 가장이나 가승이 없더라도 이름에 항렬(行列) 자(字)를 사용한 유실 종친은 여러 가지의 검증과 고증으로도 뿌리를 찾을 수 있으니 주저마시고 용기를 내시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 이러한 가문의 경사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면서 경과 말씀을 드린다. 
                                             

                                          정유년 정월

                                부평이씨대종회 명예회장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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