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준삼(俊三) 호는 석암(石巖)으로 1839년 기해(헌종5)에 나시어 1865년 을축(乙丑) 문과에 급제하시어 승문원(承文院)에 정자(正字)가 되시고 1884년 부교리(副校理)를 거쳐 이듬해 사헌부(司憲府) 장영(掌令)에 올랐으며 통정대부 우부승지(通政大夫 右副承旨)에 제수되고 이어서 특명으로 호남소모사(湖南召募使)가 되었다.